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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경제

주식황제의 근황으로 본 사실

" 주식 황제 " 도대체 무슨 일이 있나요?

 

금을들고있는캐릭터
기분좋아 보이는 이분 손에~

주식을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7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아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종목으로 처음 주식을 시작했는데....

 

벌써... 세월이 ~

 

한참 주식이라는 것에 관심 있었던 시절이라, 슈퍼개미 라든가

주식 황제 라든가 이런 이야기에 귀가 솔깃....

 

"ㅂ "씨라는 분의 기사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고, 이를 통해 여러

유형의 슈퍼개미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만......

 

그분은 대학시험 포기하고 절에 두 번 들어가 주식 공부하여

대 성공 신화...

 

흙속에돈을꽂아놓은모습
돈이 저절로 자라요

이런 사례는 간혹 들려오는데, 너무 거리가 먼 이야기여서 잊고

지낸 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최근 소식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성공 후 20년 살아온 인생을

얼핏 살펴보았더니 너무 화려하고 놀랍더군요!

 

지금 근황은 모든 활동 접고 조용히 살겠다고 선언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후 그분에 대한 기사들도 엄청 많이 있더라고요....

 

사실 처음 주식할 때 이런 슈퍼개미 분들 미담 때문에 용기와 힘을

얻게 된 것도 사실이지요.

 

주식 황제,,, 진실과 허상

이런 분들은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자산이 보통은 1000억대이거나

적게는 몇백억은 된다고 하지요.

  ==  당근 천억, 수백억은 되어야 이야깃거리가 되고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

 

그리고, 밑천 드러낸 성격의 슈퍼개미들이란 기사도 있던데요.

  == 여성(유흥~) 폭행으로 기소, 그리고 회원한테 막말과 구타,

                                       사기죄 등등 ==

 

이런 슈퍼 개미들의 특성이 있어요.

300만 원 -> 1000억대 자산, 430만 원 -> 2년간 300억대 자산,

바닥에서 -> 400억대 자산가 등...

  == 우연하게도 정말 비슷한데, 맞을지도 모르지만,

                                 숫자 놀음인가? 정말이겠지요? ==

 

계단에서한사람이또한사람손을잡아준다
돈 벌어 줄께 내 손 잡아

우리는 가끔 로또 당첨자들의 후기를 접하게 되는데, 이 또한 진실과

허구 속에서 헤매이게 만드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라는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능하다, 그러하지 않다,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사실, 어떤 경로로 그런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는지는 본인만 알겠지요.

    ==  절대 만날 수도 없고, 만나고 싶지는 않음 ==

 

주식챠트화면을 보여줌
주식만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번다,, 희망적인 이야기네요

우연히 보게 된 기사에서 옛날 처음 주식하던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모든 사람들은 진실과 허구 속에서 서로 공존하며 살고

있습니다.

 

너무 따져서도 안되고 너무 간가 해서도 안된다고들 합니다.

 

적당히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정도의 돈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저는 " 그런 정도의 정도로 만족할 사람은 없다 " 이렇게 생각

하는데, ~~~

 

여러분들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