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미 증시의 하락은 개인들에게는 정말 처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글로벌 증시 국내 증시 미국 증시 어떻게 되는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블룸버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IMF 구제 금융에 처할 수 있는 국가로 우리나라를 지명하였습니다.
♧ 뉴스와 이슈를 통해 글로벌 증시 핵심 포인트를 잡아 보세요
파란색(하락 원인), 적색(상승 원인)
미디어 | 주요 뉴스와 이슈들 | 참조와 설명 |
cnbc | 제레미 시걸 "파월, 미국인에게 정채 실수 사고해야" | 연준 과도한 금리인상이 인플레 부추김 |
엘 에리언 "연준 실수 뼈 아파 >>> 증시 급등락 불가피" | ||
모간스탠리 "실적둔화 불가피 >>> S&P500, 3000 하회 예상" | ||
포브스 회장 "각국 중앙은행, 통화 안정성 간과" | 통화안정에 집중 필요 | |
댄 나일스 "S&P500, 내년 말까지 최대 50% 하락" | ||
wsj | BOE "금리 인상 주저하지 않을 것" | |
미국 2년물 국채금리, 장중 4.35% | 2007년 이후 최고 | |
reuters | 이탈리아 개표 막바지 >>> 우파연합, 상하원 모두 과반 확보 | |
보스턴 연은 "인플레 억제 위해 추가 금리인상 필요" | ||
애틀랜타 연은 "영국 시장 혼란, 미국과 유럽 경제에 영향" | ||
미국 9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17.2 | 5개월 연속 마이너스 | |
m & w | 애플, '아이폰14 인도서 조립' 공식 발표 | |
도이치방크 "글로벌 채권 시장, 약세장 진입>>>76년래 처음" | ||
영국 헤지펀드, 국채 약세 베팅으로 대박>>>감세안 누출 의혹" | ||
달러 인덱스, 장중 114.5 돌파 | 2002년 이후 최고 | |
oure news | 영국 재무장관 "11월23일, 중기 국가재정 계획 발표" | |
루비니 "영국 파운드화 급락 >>> IMF 구제금융 가능성" | ||
f&t | 영국 2년물 국채금리, 장중 4.57% | 하루만에 0.5%p 급등 |
♧ 세계 증시에 던지는 한마디 말로 오늘의 핫이슈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파월, 정책 실수 관해 사과해야 "
- 제래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
" 인플레 억제 위해 추가 금리인상 필요 "
-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 최근 엔화 매수 개입 적절 통화 완화정책과 상충하지 않아 "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 오늘 미국 3대 지수, 우리 지수(전일)의 결과로 시장의 반응을 확인해 봅니다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코스피 | 코스닥 |
29,260.81 | 3,655.04 | 10,802.92 | 2,220.94 | 692.37 |
▼ 329.60 | ▼ 38.19 | ▼ 65.01 | ▼ 69.06 | ▼ 36.99 |
-1.11% | -1.03% | -1.03% | -3.02% | -5.07% |
♧ 주요 글로벌 경제 지수를 보면서 증시 흐름과 방향을 가늠할 수수 있다
VIX 지수 | 러셀 지수 | 발틱운임 지수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달러 인덱스 |
29.92 | 1,655.88 | 1,816.00 | 2,373.47 | 114.12 |
▲ 9.40% | ▼ -1.41% | ▲ 5.58% | ▼ -1.47% | ▲ 0.82% |
♧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의 등락은 글로벌 증시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년 | 5년 | 10년 | 30년 | 서부텍사스유 | 브렌트유 | 천연가스 |
4.33 | 4.19 | 3.92 | 3.74 | 76.67 | 83.98 | 6.91 |
▲ 0.1200 | ▲ 0.2050 | ▲ 0.223 | ▲ 0.124 | ▼ 2.07 | ▼ 2.17 | ▲ 0.08 |
2.85% | 5.14% | 6.03% | 3.43% | -2.63% | -2.52% | 1.17% |
♧ 우리나라 환율(전일)을 통한 외인 움직임 파악과 우리 증시의 전망
가 격 | 전일 대비 | 등락률 |
USD/KRW 1,431.30 | ▲ 22.00 | 1.56% |
EUR/USD 유로/달러 |
GBP/USD 파운드/달러 |
USD/CAD 달러/캐나다달러 |
USD/KRW 달러/원 |
USD/JPY 달러/엔 |
USD/CNY 달러/위안 |
JPY/KRW 엔/원 |
0.9608 | 1.0687 | 1.3737 | 1,431.30 | 143.34 | 7.1284 | 9.89 |
-0.41% | -0.93% | 0.40% | 1.56% | 0.05% | 0.02% | 0.41% |
♧ 서학 개미들 선호 종목 및 주요 특징주의 흐름으로 선호 업종과 종목을 알 수 있다.
종목 | 상승률 | 주요 내용과 이슈 |
메타 플랫폼스(META) | -13.17% (52주) |
장중 52주 신저가 기록 |
노바백스(NVAX) | -10.14% | 백신주 일제히 하락, 미국 헬스케어(암젠 -0.0%, 백사트 -0.4%, 바이오엔테크 -0.5%, 화이자 -0.5%, 존슨앤존슨 -0.6%) |
엔비디아(NVDA) | -2.30% | 장중 52주 신저가 기록, 미국 반도체(텍사스 인스트루먼트 -0.5%, NXP 세미콘덕터 -0.6%, 아나로그디바이스 -0.7%, 쿼보 -0.9%,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1.1%) |
사우스웨스트(LUV) | -2.12% | 올해 승무원 3천 명 고용 |
셰브론(CVX) | -2.63% | 멕시코만 해양시설 두곳, 생산 일시 중단 |
AMC엔터테인먼트(AMC) | -14.52% | 우선주 APE 4억2천5백만 유닛 매각 |
펠로톤(PTON) | -3.41% | 마케팅 책임자 '다라 트레세데르' 자리에서 물러나 |
리프트(LYFT) | -3.36% | UBS에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함 |
애플(AAPL) | 0.23% | 아이폰14 인도에서 생산, 인도 생산량 15% 점유율 |
아마존닷컴(AMZN) | 1.20% | 프라임 세일 10월에 도 개최 >>> 1년에 첫 2번 개최 |
사오펑(XPEV) | 4.8% | 중국 전기차 세금 혜택 연장, 미국 친환경자동차(리오토 5.5%, 리비안 0.8%, 테슬라 0.2%, 루시드 0.2%) |
리오토(LI) | 5.56% | 3분기 차량 인도건수 전망 하향 |
라스베가스 샌즈(LVS) | 11.81% | 마카오, 코로나 제한 완화 |
윈리조트 | 11.99% | 마카오, 코로나 제한 완화 |
월마트(WMT) | 0.96% | 로블록스와 협업 >>> 메타버스 마케팅 도입 |
에스티로더(EL) | 1.50% | '발망'과 럭셔리 뷰티 제품 협업 |
♧ 세계 곡물 및 철과 금속 등 원자재 가격으로 글로벌 경기의 방향을 가늠하세요
곡물 가격 (±2% 이하 제외) |
상승 | 커피 |
하락 | CRB지수(-3.36%), 원목(-5.06%), 대두, 대두유(-1.92%), 옥수수(-1.57%), 밀(-2.39%), 코코아(-1.60%), 설탕, 귀리(-4.48%) | |
철금속 가격 (±1% 이하 제외) |
상승 | 주석(0.78%) |
하락 | 금(-1.33%), 은(-2.54%), 팔라듐(-1.21%), 백금(-0.99%), 니켈(-5.33%), 아연(-3.69%), 구리(-1.36%), 알루미늄(-1.75%), 납(-2.88%) |
- 영국 파운드화, 사상 최저치 기록 >>> 긴급 금리 인상 무산
- 중국 위안화, 심리적 지지선 '7위안' 돌파
- ECA 코코아 포럼 2022 개최 >>> 향후 변동성 지속 예상
- 금 '2년 5개월' & 구리 '2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 글로벌 암호화폐의 시황을 통해 새로운 투자방법에 눈을 돌려 보세요
▶ 9월 26일, 06시경 기준 | ||||
BTC 비트코인 | ETH 이더리움 | BNB 비엔비 | XRP 리플 | ADA 카르다노 |
$ 19,124.84 | $ 1,323.57 | $ 274.60 | $ 0.47 | $ 0.44 |
1.00% | 2.17% | -0.04% | -5.51% | -0.67% |
SOL 솔라나 | DOGE 도지코인 | DOT 폴카닷 | MATIC 폴리곤 | AVAX 아발란체 |
$ 33.39 | $ 0.06 | $ 6.55 | $ 0.75 | $ 17.40 |
2.55% | -1.02% | 5.31% | 0.60% | -0.17% |
♧ 미국 증시 ETF 상승과 하락을 통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승 ETF | 금리 헤지 | 탄소 | 테일 리스크 | 카지노 | 교육 |
하락 ETF | 모기지 리츠 | 신흥국 배당 | 콜롬비아 | 브라질 소형주 | 니켈 |
♧ 오늘 미국 증시에 대한 시황을 보시고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나스닥은 반발 매수세로 인해 장중 한때 1.4% 상승하기도 하였고, 각종 경제지표가 이를 뒷받힘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영국의 국채 금리가 45bp나 급등하였고 또한 미국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영국발 경기 침체가 지수의 발목을 잡으며 금융, 부동산, 에너지 업종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 영국의 대규모 감세안의 여파가 파운드화 약세를 지속시켰고, 영국의 국채 금리도 45bp 급등하였는데, 영국의 12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무려 175bp나 인상한다는 소식에 부담감을 안으며 파운드화 약세와 국채 금리 상승을 야기시켰는데, 이러한 가운데 미국의 GDP 성장률과 상관관계가 76%나 보이고 있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의 확장 지수가 아직 견고하기 때문에 미국 경제의 견조한 모습을 이끌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영국과 독일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파운드화와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화 강세를 촉발시켰으며, 이렇게 국제 금리 급등 여파로 리치 금융과 부동산, 그리고 유틸리티 업종이 약세를 보였고 경기침체 이슈로 금융주가 부진했지만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대형 기술주와 중국 정부의 정책 발표로 전기차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차별화는 계속 이어진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요즈음 국내 증시 상황은 미 증시의 하락보다 더 위험해 보입니다. 당분간 약세장과 더불어 바닥을 보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에 대한 우려와 걱정만 있을 뿐 대안이나 해결책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으며 혹여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우리나라 정세는 믿음이 가지 않으며, 가질 수도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을 해도 부족한 상황임에도 전혀 이득이 되지 않는 이슈를 만들고 있어서 이러한 상항이라면 우리 시장은 결코 조기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률을 높이며 승리하는 방법은 저가매수가 정답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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