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코로나확진양성반응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트넘 케인만이 희망 코로나 양성 판정 다수 비보가 날아왔다. 토트넘 구단 선수들 다수가 코로나 양성 반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나오고 있다. 일단, 긴급 검사에 의한 결과라서 최종 PCR 결과에 따라 상황은 반전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당장 10일 있을 콘퍼런스 경기부터 다수의 선수가 결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10일 오전 새벽 5시에 열리는 렌과의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하기 때문에 더더욱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토트넘 코로나 상황 및 격리 일정 만약 확진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손흥민을 포함한 다수(5~7명)의 주전 멤버들이 최소 3경기 또는 7경기까지도 결장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코치진 일부도 양성이 나온 상태라고 한다. 영국에서는 확진자는 최소 10일 이상 격리한다 라는 것이 방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