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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경제

5월 30일 월요일 미국 증시와 우리 증시 동향 알아보기

우리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하였지만 소폭이었으며, 미 증시는 최근 여러 가지 이유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듯합니다. 미 증시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같은 상승과 하락을 보여주지는 않는 것이 미국과 우리의 증시 흐름입니다. 물론 최근의 흐름을 본다면 우리 증시는 미국 증시에 비해 선방한 것이 사실인데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이지만 손실이 큰 분들에게는 이러한 위안이 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이 최근 시장을 분석한 것을 보면 대 폭락이 한번 올거라는 암시와 지금은 매수 타이밍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종종 보고 있습니다. 대 폭락이 오지만 아직은 아니다 이런 이야기로 들리는데요, 매수해서 한 번의 랠리가 있을 것이니깐 그때를 노려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것이 말이 쉽지 주린이들에게는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 증시는 어떻게 또 진행되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증시 동향과 이슈들

 

☞ 해외 글로벌 뉴스와 이슈들

미디어 주요 뉴스와 이슈들 참조와 설명
wsj 美 4월 근원PCE(개인소비자물가지수) 전년비 4.% ↑ ---2개월째 하락 상승세 둔화(부정적)
  美 5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58.4---10년 래 최저 아직 위험수준은 아니지만 부정적
  "美소고기 가격, 사상 최고 경신 전망" 휘발유에 고기 가격까지, 소비심리 악화
  '친러' 세르비아, 러시아산 가스 수입 계약3년 연장 '팔은 안으로 굽는다'
  美 제조업체, 1분기 산업용 로봇 주문 전년비 40% 급등 노동력 부족에 따른 여파
b & b 신흥국 채권 시장, 28년만에 최대 손실 기록  
  EU, 핵심 송유관 제외 대러 제재안 추진  
  BoA "美 증시 일시 반등---S&P500 4,200  추락 가능" 부정적이지만 염두에 두고 투자
reuters 푸틴 "서방 제재 해제시 곡물 수출 가능" 대립각을 세우는 발언
barrons 상하이 "6월1일 기업업무 재개 위해 부당한 제한 폐지" 봉쇄해제 조치(긍정적)
m & w *MSCI " 러 주식, 사실상 가치 없어" ---디폴트 우려 확대 좋아 보이지 않은 소식
  美 상원의원들, 바이든에 대중 관세 유지 촉구 서한  
  "인플레 정점론, 아직 일러---고용보고서 주목" 아직 인플레에 속해있다는 발언
  골드만 "유로존, 5월 인플레 상승세 지속 예상"  
  "美 증시 · 비트코인, 상관관계 약화" 따로 가는것도 좋은 이야기는 아닌듯
fox 머스크 "인도 진출 후 공장 신설 가능" 중국 공장 견제
  머스크 "스페이스 X, 도지코인 결제 지원 예정"  
  코인베이스 경영진, IPO 이후 자사주 12억 달러 매도  
*MSCI :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미국)의 자회사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가 발표하는 세계주자지수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주식시장에는 코스피 200 지수가 있고, 미국 주식시장에는 S&P500지수, 나스닥 지수 등이 있는데요 이들은 특정 국가의 주식시장 내 지수인 반면 MSCI는 전 세계 주식들의 주가 지수이기 때문에 훨씬 대표성을 띄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MSCI와 함께 글로벌 대표성을 띈 지수는 FTSE(Financial Times Stoock Exchange)인데요, 영국의 대표 경제지 <Financial Times>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FTSE에서 만든 세계 주가지수입니다. 미국계 펀드의 95%가 MSCI지수를 참조해서 운용을 할 만큼 MSCI 지수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지수인데요, 2020년 말 기준 MSCI 지수를 참조하는 펀드 자금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 14조 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1경 7,000조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MSCI 지수에 편입된다는 소식이 돌면 패시브자금의 유입이 ㄴㄹ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데요 패시브(passive) 자금이란 종목을 직접 선택하기보다는 MSCI, 코스피, S&P500 지수 등 큰 지수나 시장의 흐름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자금을 말합니다.(반대로 직접 종목을 골라 사고파는 전략을 액티브(active) 전략이라고 함) 즉, 이런 인덱스펀드 등에서 지수를 참조하는데 MSI와 같은 최대 지수에 편입되면 인덱스펀드 내 패시브자금이 유입도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오늘의 글로벌 빅 마우스

 

" 디지털달러화, 금융시장 안정에 도움될 것"   >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연준, 인플레 대응에 너무 오랜 시간 소비"   >   찰스 플로서 前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 오늘의 미국 증시와 우리 증시(코스피, 코스닥 전일 종가 기준)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코스피 코스닥
33,212.96 4,158.24 12,131.13 2,638.05 873.97
▲ 575.77 ▲ 100.40 ▲ 390.48 ▲ 25.60 ▲ 2.54
1.75% 2.47% 3.33% 0.98% 0.29%

 

♧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동향

2년 5년 10년 30년 서부텍사스유 브렌트유
2.48 2.72 2.74 2.97 119.43 115.07
▼ 0.0141 ▲ 0.0118 ▼ 0.006 ▼ 0.004 ▲ 2.03 ▲ 0.98
-0.56% 0.44% -0.22% -0.13% 1.73% 0.86%

 

♧ 환율 (전일 기준)

가     격 전일 대비 등락률
USD/KRW     1,256.20 ▼ 10.80 0.85%

 

♧ 서학개미 상위종목 및 주요 특징주

서학개미 상위종목 상승 코스트코, 갭, 마벨 테크놀로지, 지스케일러(12.57%), 엔비디아(5.38%), 테슬라(7.33%), 아마존닷컴, 애플(4.08%), 넷플릭스, 로쿠(8.96%)
하락  
주요 특징 종목 상승 유나이티드헬스,  CVS헬스케어, 맥도날드, 메이시스, 코인베이스(7.80%),  델타항공, 엑슨모빌, 셰브론
하락 씨티그룹, 캐노피그로스(-12.07%)

 

♧ 곡물 가격 및 철과 금속 가격 동향

곡물 가격 상승 대두, 옥수수, 밀, 코코아, 커피, 설탕, 귀리, 원목
하락 대두오, 돈육
철 및 금속 가격 상승 금, 은, 팔라듐, 백금, 니켈, 아연, 구리, 주석, 알루미늄, 납
하락  

 

♧ 월가 선정 주간 상승 종목

종목명 디즈니 디어 쉐브론 파이어니어 내추럴 리소시스
티커 DIS DE DELL CVX PXD

 

♧ 월가 선정 전도유먕  종목

종목명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APA 지스케일러 오토데스크 팔로 알토 네트웍스
티커 CLF APA ZS ADSK PANW

 

♧ 월가 선정 매수세 유입 종목

종목명 임페리얼 오일 마라톤 오일 CVS 헬스 파라마운트 글로벌
티커 IMO MRO CVS GPS PARA

 

 

♧ 미국 ETF 시황

상승 ETF 하락 ETF
장기 자본 성장 유망 기업 니켈 면화 미국 외 선진국 소형주

오늘의 글로벌 증시 동향 파악 및 시장 흐름 정리

 

  • 인플레이션 정점 마감 소식에 미 증시 모두 상승폭을 키우며 마감하였습니다. 우리 증시는 소폭 상승으로 장을 마감하였는데, 미 증시는 하락이 컸던 만큼 오르는 것도 폭이 크지만 우리 증시는 하락폭이 미 증시 대비 적다 보니 상승폭도 적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미국 국채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지만, 안타깝게도 유가는 계속 상승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는것이 다소 불안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 우리 환율도 조금씩 내리더니 이제 1,25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1,250원대 이하로 내려가면 매수하는 것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시 오를 수도 있겠지만 외인이 들어오기 전에 매수하여야 수익률이 높다는 것인데요, 수익률이 적어도 안정성을 원한다면 외인의 유입을 지켜보셔야 할 것이고, 높은 수익률을 얻으려면 환율이 1,250원 이하 일대 매수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물론 업종별 종목별 변동성이 심하니 이점 간과하지 마시고 종목을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다시 일어나는 증시의 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