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우리증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30일 목요일 미국증시와 우리증시 동향 알아봅시다 전 세계 시장이 우리나라 시장을 비롯하여 숨을 죽이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 증시도 보합권이며 우리 증시 또한 보합이지만 아주 조금씩 내려가면서 앞으로 다가올 경기 침체에 대비하라고 속삭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경기지표가 시장의 핫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까지 경제지표는 선방은 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하방 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것에는 자명해 보이는 듯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미 증시의 흐름과 지표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해외 글로벌 뉴스와 이슈로 보는 미국 증시의 동향 파악하기 미디어 주요 뉴스와 이슈들 참조와 설명 cnbc 파월 "연착륙 보장 못해---인플레 안정, 최우선 과제" 살짝 위험성을 알리는 느낌! 파월 "경제, 팬데믹 이전의 균형 상태로 돌아갈지는 미지수" 새로운 경제 .. 더보기 6월23일 목요일 미국증시와 우리증시 동향 알아보기 우리 증시는 미국 증시와는 조금 다르게 계속 외인의 매도세에 하락을 연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루 지나 이틀째마다 하락폭을 키워가며 점차적으로 경기침체로 가겠다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인플레 위험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물가 안정을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미국 경제는 매우 강하고 긴축정책을 다룰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비록 우리는 의도한 결과가 아니긴 하지만 그것은 확실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전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우리의 목적 달성을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즉, 2% 인플레이션율과 건재한 노동 시장을 형성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표가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경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아집니다. .. 더보기 6월22일 수요일 미국증시와 우리증시 동향 알아보기 어제는 미국 증시가 노예해방 대체 공휴일로 휴장 하면서 우리 증시만 열렸습니다. 어제는 개인과 외인이 매도하고 기관이 매수하면서 아주 소폭 상승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아마도 오늘 다시 미 증시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락보다는 보합으로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의 매도세가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간혹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정리해야 할땐 정리를 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 정리가 다 되어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지정학적 리스크나 인플레, 경기 침체 및 각종 지표들이 받쳐 주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우리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율인 것은 부정할 수 없으니 외인이 돌아오는 시점을 잘 맞추기 위해 잘 파악하여야 하겠습니다. ♧ .. 더보기 6월20일 해외경제 및 증시(우리증시)동향 알아보기 연준의 발표와 세계은행 금리인상 등 모든 악재들이 연일 쏟아지며 미 증시와 우리 증시 모두 기술적으로 하락하는 폭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긴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것이며, 이로 인한 경기침체는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옐런 재무장관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지만, 이는 시장의 급격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진정시키는 차원의 발언이라고 보아집니다. 지금보다 더 하락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시장 흐름입니다. 제가 우려했던 부분 중 우크라 전쟁의 끝이 어딘지 궁금했는데 이제야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니깐 준비들 해야 한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우크라 전쟁은 누가 이길수도 없을뿐더러 질 수도 없는 상황인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여기서 언급하기에는 다소.. 더보기 6월15일 수요일 미국증시와 우리증시의 동향 알아보기 미 증시의 폭락이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 증시는 다행히 어제 소폭 하락하는 것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물론 다시 폭락을 위한 하루 쉬어가는 흐름이라 하더라도 투자자로서는 다소 안심이 아닌 안심이 되는 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미 증시는 하락하였는데, 지난 이틀간의 하락폭 보다는 다소 약해졌지만 당분간의 흐름으로 보아서는 결코 반등하리라는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각종 언론매체나 전문가들 그리고 연준에서 쏟아내는 기사는 대부분 부정적인 발언과 뉴스와 이벤트이어서 정말 암울하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잘 버티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어제 말씀드린대로 손절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일부라도 손절하여 현금 확보가 절실해 보이는 장세라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현금 확보를 잘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