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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경제

오늘 미국증시 우리증시 전망과 동향 알아보기 - 20220901(목)

미 증시와는 다르게 우리 증시는 하루 만에 개인의 힘을 받아 반등하였습니다. 오늘의 미국 증시 우리 증시 전망과 동향을 알아보겠습니다.

 

♧ 뉴스와 이슈를 통해 글로벌 증시 핵심 포인트를 잡아 보세요.

미디어 주요 뉴스와 이슈들 참조와 설명
cnbc 미국 8월 ADP 민간부문 고용 13만2천명 증가 --- 예상 웃돌음  
  클리블랜드 연은 "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 없어 "  
  "글로벌 금리 인상 가속화로 채권 시장 약세"  
  건들락 "장·단기물 역전 현상, 믿을만한 경기 침체 신호"  
  CFRA "9월 증시 저점 경신 가능 --- 연말 반등 기대"  
cnn 미국 FDA, 오미크론 특화 화이자와 모더나 새 백신 승인  
f&t 골드만, 9월 ECB서 0.75%p 금리 인상 전망 하락 원인
m&w 서머스 "미국 구인이직보고서, 연착륙 불가능 암시"  
  BoA "미국 증시, 공격적 금리인상 리스크 미반영"  
reuters 유로존 8월 CPI 예비치 전년비 9.1% ↑ --- 역대 최고  
  미국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도입 박차 ---"G7 상당한 진전"  
  미국 휘발유 가격, 우크라이나 전쟁 전 수준으로 하락  
  ANZ,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넌망지  
  세계 광산업계, 중국 부양책에 철강, 철광서 쇼노  
드몽드  독일 중앙은행 총재 " ECB, 금리 크게 올려야  
 b & b 미국 8월 시카고 PMI 52.2 --- 전월비 소폭 개선  
  EIA 주간 원유재고 332만 6천배럴 감소 --- 예상 밑돌음 하락 원인

 

♧ 세계 증시에 던지는 한마디 말로 오늘의 핫이슈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수익률 곡선 역전 지속 매우 강력한 침체 신호 "       >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 캐피털 CEO
" 코로나19는 못 막았지만 원숭이 두차은 확산 예방 가능 "      >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 여수 WHO 사무총장
" 금리 4% 위로 올려야 내년 인하 예상 안 해  "        >      로레타 매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 오늘 미국 3대 지수, 우리 지수(전일)의 결과로 시장의 반응을 확인해 봅니다.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코스피 코스닥
31,790.87 3,986.16 11,883.14 2,472.05 807.04
▼ 308.12 ▼ 44.45 ▼  134.53 ▲ 21.12 ▲ 10.02
-0.96% -1.10% -1.12% 0.86% 1.26%

 

♧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의 등락은 글로벌 증시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년 5년 10년 30년 서부텍사스유 브렌트유 천연가스
3.46 3.27 3.11 3.22 88.94 96.50 9.15
▲ 0.0330 ▲ 0.0070 ▲ 0.004 ▲ 0.026 ▲ 2.70 ▲ 2.81 ▲ 0.108
0.96% 0.21% -0.13% -0.80% -2.95% -2.83% 1.19

 

♧ 우리나라 환율(전일)을 통한 외인 움직임 파악과 우리 증시의 전망.

가     격 전일 대비 등락률
USD/KRW     1,337.60 ▼  9.10 -0.68%

 

♧ 서학 개미들 선호 종목 및 주요 특징주의 흐름으로 선호 업종과 종목을 알 수 있다.

 

챠트가 보인다
S&P500 지수

 

다우존슨
31,510.43
▼ 280.44
-0.88%
상승(±1%이하 제외) 얌젠, 골드만삭스, 맥도날드, 월마트
하락(±1%이하 제외) 월그린, 3M, 마이크로소프트, JP모간, 월트디즈니, 존슨앤존슨
종목 상승률 주요 내용과 이슈
츄이(CHWY) -8.18% 2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밑돌음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0.01%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웃돌음
베드배스앤드비욘드(BBBY) -21.30% 회생전략 발표
리오토(LI) -0.10% 모간스탠리 "L9 스마트 SUV 주문건수 강력"
화이자(PFE) -1.35% 미국 FDA, 오미크론 BA.5 변종 대상 부스터샷 승인
애플(AAPL) -1.06% BoA, '매수' 의견 유지, 신제품 가격에 주목
모더나 -2.69%  
엔비디아(NVDA). -2.4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5% ↓, 미국 반도체(TSMC 0.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4%,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0.2%, 엔페이즈 0.2%, 어플라이드 머티리얼 -0.4%
인텔(INTC) -1.05% 장중 52주 신저가 기록
유나이티드항공(UAL) % 항공주 일제히 하락(스피릿 항공 -0.0%, 록히드 마틴 -0.5%, 버진갤럭틱 -1.0%, 사우스웨스트 -1.3%, 델타항공 -2.0%)
코인베이스(COIN) -0.34% 미즈호, '중립' 의견 유지함
나이키(NKE) -1.31% HSBC, '보유' 의견 유지함
코카콜라(KO) -0.71% 애틀란틱에쿼티스, '비중확대' 의견 유지함
버라이즌(VZ) -1.69% 장중 52주 신저가 기록
월그린(WBA) -0.34% 장중 52주 신저가 기록
스냅(SNAP) 8.69% 긴축 경영 돌입
넷플릭스(NFLX) 1.32% 광고 업무 위해 스냅 임원 2인 영입
니오(NIO) 0.4% 모간스탠리에서 "중국 전기차 육성 따른 수혜 볼 것", 미국 친환경 자동차(리비안 2.5%, 샤오펑 1.4%, 루시드 1.2%, 리오토 -0.1%, 테슬라 -0.7%, 니콜라 -0.9%)
사요펑(XPEV) 1.4% 모간스탠리 "9월부터 판매 증가 전망"
월마트(WMT) 0.05% '서스테인어블 비프'에 투자
로빈후드(HOOD) 0.84% 바클레이즈, 투자의견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함
페이팔(PYPL) 1.79% BoA, 투자의견 '매수' 로 상향 조정함, 자사주 매입 예상됨
     
     

 

♧ 세계 곡물 및 철과 금속 등 원자재 가격으로 글로벌 경기의 방향을 가늠하세요.

곡물 가격
(±1% 이하 제외)
상승 원목, 대두유(1.72%), 밀(1.54%), 코코아, 커피
하락 CRB지수(-1.07%), 대두, 옥수수, 설탕(-1.10%), 귀리
철 및 금속 가격
(±1% 이하 제외)
상승 니켈
하락 금, 은(-2.33%), 팔라듐, 백금, 아연, 구리(-1.00%), 주석(-3.22%), 알루미늄(-1.09%), 납(-1.43%)
  1.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332만 6천 배럴 감소
  2. 러시아 독일에 이어 프랑스에도 가스 공급 전면 중단
  3. 우크라이나, 헤르손 탈환전에 민간인 희생자 다수 발생
  4. 미국 고용보고서 부진 --- 암호화폐 부진

 

♧ 글로벌 암호화폐의 시황을 통해 새로운 투자방법에 눈을 돌려 보세요.

 ▶ 9월 1일, 06시경 기준
BTC 비트코인 ETH 이더리움 BNB 비엔비 XRP 리플 ADA 카르다노
$ 20,186.84 $ 1,568.52 $ 282.10 $ 0.33 $ 0.45
0.89% 0.68% -0.53% 0.30% -0.09%
SOL 솔라나 DOGE 도지코인 DOT 폴카닷 MATIC 폴리곤 AVAX 아발란체
$ 32.09 $ 0.06 $ 7.08 $ 0.83 $ 19.39
0.31% -0.08% 0.14% 1.74% -1.97%

 

♧ 미국 증시 ETF 시황은 업종별 등락에 영향을 주어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승 ETF 건화물선 중국 인터넷 항셍 지수 환각제 천연가스
하락 ETF 탄소 제로 미국 휘발유 원유 아프리카 반도체

 

♧ 오늘 미국 증시에 대한 시황을 보시고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ADP 민간고용보고서를 통해서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하기도 하였으나, 유럽의 물가 상승폭이 예상보다 상회하자 ECB 통하정 책 회의에서 75bp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유럽증시의 하락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면서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 또한 반도체 주가가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 속에 하락을 주도했으며, 국제유가가 경기침체로 약세를 보이자 자꾸만 하락폭이 지속되었으며, 더하여 월말 수급 요인도 영향을 주면서 장 막판에  낙폭을 확대하여 마감하였습니다.
  • 전강 후 약의 전강의 원인은 지난 4월 미국 국채금리 장단기가 역전되면서 1분기 GDP 성장률도 마이너스로 기록하자 결국 경기침체가 화두가 되면서 관련 이슈에 주식 시장을 비롯산 금융시장 전반이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이 내년에는 정책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지만,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주에 경기침체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더 고통을 줄 것이며, 경기 침체가 오더라도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한 이후에 변동성이 확대되었는데, 시장 참여자들은 경제 지표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그래서 시장 참여자들은 금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주목을 하고 있으며, 고용이 제한적인 부진을 보인다면 인플레이션 하향 안정 가능성을 기대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지만 여전히 고용보고서가 견고하다면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장 초반 상승은 미국 8월 ADP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하회가 원인인 것 같습니다.
  • 반도체 섹터 부진을 보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내려갔으며, 일부 종목 수요 둔화 우려에 기인하면서 가이던스를 하양 조정하였으며,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비 9% 이상 올라갔고, ECB의 75pb 금리인상 가능성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 이러한 요인들이 모두 미 증시의 하락 원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수익률을 높이며 승리하는 방법은 저가매수가 정답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