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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전원생활

인공지능 AI chatGPT 가 무엇인지 알면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요? 인공지능 업체인 OpenAI가 개발한 프로토타입(기초,표준,원해의 형태) 대화형 인공지능 챗붓(인간의 대화인 서면 또는 음성을 시뮬레이션하고 처리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인데요, OpenAI는 일론머스크와 샘 알크만이 2015년에 설립한 회사로도 유명합니다. 최근에 핫한 인공지능 AI chatGPT가 무엇인지 알면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요? 인공지능 ChatGPT 는 무엇인가? 쉽게 이야기하면 컴퓨터와 대화를 하는 프로그램인데 아주 깊은 대화도 가능하다고 하며, 계속 개발중이어서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해지게 하는 인공지능 챗붓입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논문, 블로그, 댓글, 리포트, 기사, 소설, 숙제도 가능하며 대중문화, 언어, 트렌드 등등 고차원적이고 지능적인 대화를 할 수도 있는데, 우.. 더보기
킨텍스 2022년 건축박람회와 동아전람 2022년 일산 킨텍스 박람회장에서 동아전람 건축박람회가 열려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건축박람회는 수도권에서는 일 년에 4 ~ 5회 정도 열리는데 수원에서 열리는 것을 제외하고 삼성 코엑스와 송도 컨벤시아, 그리고 킨텍스 이렇게 세 번째 구경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건축박람회에는 무엇을 보고 어떤것을 참고할 수 있을까? 매우 기대가 됩니다. 동아전람 킨텍스 건축박람회 매번 다니는 건축 박람회이지만 항상 궁금한 것이 사실인데요, 건축 박람회는 규모나 크기가 어떤 장소에서 열리는지에 따라서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곳 킨텍스는 우리나라 박람회장 중 규모가 제일 크다고 할 수 있어서 그런지 넓어서 구경하기도 좋고 많은 볼거리가 전시되어 있어서 건축박람회가 여러 곳에서 열리지만 제일 추천.. 더보기
송도 건축 박람회 구경 하세요 일반적으로 건축 박람회는 일산 킨텍스나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거나 지방 대 도시에서 열리는데, 최근의 건축 박람회 추세는 매번 열리는 곳에서만 열리지 않고 이제는 필요한 지역 어디에나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인천 송도에서 건축 박람회가 열려서 요즈음 박람회 가는 것에 게으름을 피우다가 오랜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건축 박람회를 몇 번 다녀보면 아시겠지만 큰 차이가 없어서 지루한 면도 있지만 목적이 있고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꼭 가 보고 싶은 박람회라 생각합니다. 송도 건축 박람회 구경해 보세요! 처음 가 보시는 분들에게는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이 박람회 인데요, 건축 박람회도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는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저는 몇 번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저의 기준에서 둘러본 사진을 올.. 더보기
신축 or 재건축할까 집이 멋지게 모습을 갖추어질 때 내 통장은 " 텅장 " 최근 한겨레 신문에 실린 어떤 건축주(자신을 " 어쩌다 건축주"라고 함,,, 닉네임 재밌다)의 자기 집 짓는 고충과 고통을 글로 쓴 것을 보고 나 또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맘이 짠 ~~ 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재비... 자재는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해오는 것이라, 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추가 비용 지불. 재건축의 허상 집을 리모델링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수리비용이 눈덩이처럼 부풀어 올라 비용 급상승. 눈높이,,, 어쩔 수 없는 선택 비용 상승으로 부담이 가중되지만, 안전이나 집을 생각하면 책과 인터넷에서 본 것 이하로는 집을 지을 수 없다. 시공사 계약 이외의 건축주 직접 발주 구조안전진단비, 산재 고용 보험비, 안전지도 기술 의.. 더보기
임업후계자 무료 수료 방법 은퇴를 앞두고 인생 2막을 준비하기 위해 귀촌, 귀농, 귀산, 귀어등 전원생활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읍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늘어나는 요즈음, 이러한 분들을 위해 현 주소를 살펴보면 사실 전원생활이라는 것이 정말 쉽지도 않을 뿐더러 그리 녹록하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임업인(귀산), 귀촌, 귀농이 되고자 한다면 " 귀촌이나 귀농, 전원생활을 하는 것은 외국으로 이민가는 것과 똑같다. " 오늘은 시골생활 하시는 분들께 알려 드리고 싶은것이 있어 이렇게 소개드립니다. 임업인이나 농업인이 될려면 관련 교육을 100시간 이상 수료하여야 안정적으로 정부기관이나 지자체의 수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교육은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는데, 물론 무료보다는 유료가 교육의 질이 훨씬 좋겠지요.. 더보기